(서울, 한국 2020년 2월 11일 PRNewswire=연합뉴스) 소프트웨어 정의 액세스 보안 솔루션 전문 업체인 펄스시큐어(Pulse Secure)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확산되면서 임시적으로 직장을 폐쇄하거나 재택 근무 체제에 돌입한 많은 아시아 기업들의 효율적인 근무환경을 돕기 위하여, 업계 최고의 보안 원격 액세스 솔루션(VPN)인 PCS (Pulse Connect Secure) 소프트웨어의 한시적 무상 제공을 발표하였다.

국제적 이슈와 환경적 재해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이 시대에, 기업과 직원 그리고 직원 가족들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이와 같이 전격 결정하였다. PCS는 전 세계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VPN솔루션으로 언제 어디서든 클라우드나 데이터 센터의 애플리케이션에 안전하게 액세스할 수 있는 방안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한시적으로 제공되는 무상 PCS 소프트웨어 구독형 라이센스는https://www.pulsesecure.net/pulse-cares/ 에서 등록하여 받을 수 있다.

펄스시큐어의 CEO수드하카 라마크리슈나 (Sudhakar Ramakrishna)는 "당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직간접적인 피해가 우려되는 여러 아시아 기업 고객들과 임직원들의 고통을 펄스시큐어가 함께 나누기를 희망합니다. 이번 사태로 인해 일시적인 경영 애로를 겪고 있는 우리 고객사를 포함한 모든 기업들과 임직원들의 효율적인 업무 안정화를 위해 펄스시큐어는 본사 차원에서의 적극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것임을 약속 드립니다."라고 말하며, "전 세계 수많은 기업들의 임직원 안전과 효율적인 업무 정상화를 위하여 다른 벤더사 및 파트너사들도 펄스시큐어와 뜻을 함께하기를 희망합니다."라고 강조했다.

세계보건기구(WHO)와 현지 당국들은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 (PHEIC)'를 선포하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의 대중 교통 이용과 업무 시설 복귀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기업의 재택근무를 권고하였다. 펄스시큐어는 이에 발맞춰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기업들이 90일 동안 사용할 수 있는 PCS 소프트웨어 구독 라이센스를 무상 제공하기로 하였다. 펄스시큐어의 현 고객사뿐만 아니라 펄스시큐어의 원격 액세스 솔루션이 긴급하게 필요한 전 세계의 어떤 기업이라도 2020년 5월 11일 이전에 펄스시큐어의 등록 페이지를 통하여 해당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펄스시큐어(Pulse Secure) 정보

펄스시큐어는 사람, 장치, 사물 및 서비스를 위한, 포괄적인 소프트웨어 기반의 액세스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여 가시성, 정보 보호 및 생산성을 향상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제로 트러스트 환경에서의 하이브리드 IT를 지원하기 위하여 클라우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및 네트워크 액세스를 유기적으로 통합한 펄스시큐어 솔루션은, 23,000개 기업들과 서비스 공급자들에 의해서 다양한 방면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컴플라이언스를 보장하는 것은 물론, 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환경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정보에 안전하게 액세스 할 수 있도록 지원 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www.pulsesecure.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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