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ARM 서버’에 티맥스 ‘DBMS’ 심는다…결합솔루션 발표

김진수 / 기사승인 : 2019-05-02 10: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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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 김익수 전무가 지난 4월26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컨퍼런스에서 발표하는 모습 [사진=티맥스데이터]

[IT비즈뉴스 김진수 기자] 티맥스와 화웨이가 ARM 서버에 상용 데이터베이스관리(DBMS) 솔루션을 결합한 제품을 선보인다.


티맥스데이터는 2일 화웨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화웨이의 ARM 서버 ‘타이산(TaiShan)’에 DBMS 솔루션 ‘티베로(Tibero)’를 탑재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월 ARM과 데이터센터용 반도체 ‘쿤펑 920(Kunpeng 920)’을 발표한 화웨이는 타이산 서버에 티베로를 탑재하고 관련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티맥스데이터는 지난달 26일 항저우에서 열린 화웨이 인텔리전트 컴퓨팅 컨퍼런스에서 타이산 서버와 티베로의 합작 솔루션을 공개하고 적용된 기술에 대해 소개했다. 티베로는 2003년 첫 출시 이후 지금까지 국내외 다양한 분야에서 2100여 건의 레퍼런스를 확보한 상태다.


양사는 향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출시되는 새로운 제품은 빅데이터와 관련된 분야에 우선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티맥스데이터가 집중하고 있는 차세대 신기술인 빅데이터,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등의 시장과 발맞춰서 다양화된 컴퓨팅 시대를 전략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화웨이 타이산 서버 사업부 루광 총괄은 “티맥스는 글로벌 최고의 데이터베이스 기업으로 화웨이와 함께 산업의 변화와 고객의 요구사항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향후 티맥스와의 협력을 통하여 타이산 ARM 서버와 티맥스의 티베로를 결합시킨 혁신적인 컴퓨팅 솔루션으로 다양한 기업과 고객에게 빠르고 효율적인 솔루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티맥스데이터 이희상 대표는 “중국 최대의 통신장비 기업인 화웨이와 협력하게 돼 기쁘다”며 “티맥스데이터와 화웨이의 결합으로 클라우드 서비스와 빅데이터 기술을 확대하며 데이터 시장의 활용 확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긴밀한 협약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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