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비즈뉴스 김민주 기자] 여주라는 채소는 동남아를 비롯하여 오키나와 등 주변 아시아 국가들에 있어서는 로컬마켓에서 바로 바로 엄청난 양이 즉각 거래되고 많은 사람들이 그 효능에 대해 알고 있지만 정작 우리나라에서는 다소 아는 사람만 알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는 경우도 많은 건강 채소이다.

최근 5~10년정도 사이 좀 더 여주에 대한 효능이 알려지고 유명해지기 시작해 예전에 비해 최근에는 여주를 많은 사람들이 체험하고 있다.

여주는 도깨비방망이처럼 길쭉하고 울퉁불퉁한 모양을 가진 채소로 원산지는 인도 및 열대 아시아이다. 특유의 쓴 맛이 강해 ‘쓴 오이’라고도 불리고 있으며 특히 당뇨환자에게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 있어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샐러드, 장아찌 등 여러 요리의 재료로 이용 되고 있다.


여주를 직접 구매하여 먹는 경우도 있지만 많은 사람들은 간편하게 건강관리를 하기 위하여 여주차, 여주환 등을 많이 찾고 있다. 또한 처음에 여주를 직접 구매하며 꾸준히 먹던 소비자들도 일상 속에서 빠르게 섭취하기 위하여 차나 환을 찾는 경우도 있다.

더욱 간편하게 먹을 수 있으면서 더욱 질 좋은 여주, 입증된 기업을 찾고 있는 소비자들의 관심은 지속되다보니 많은 기업들 또한 더욱 수준 높은 제품을 만들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주식회사 하린식품의 여주차, 여주환이 눈길을 끌고 있다.

각종 전통수제조청과 건강차, 전통차를 판매하고 있는 농업회사법인주식회사 하린식품은 각종 위생, 안전관련 인증과 친환경 무농약 인증을 받은 여주만을 사용한다는 점, 그리고 기타 인공첨가물을 일체 넣지 않는다는 등의 부분들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하린식품의 관계자는 “저희 하린식품의 건강차, 환 등 제품들은 세스코 위생관리와 도지사 품질인증, 무농약인증, HACCP인증 가공을 진행하고 있어 모든 위해 요소를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방법을 통해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다.”며 “더욱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제품을 제공하기 위하여 재료의 신선함부터 목넘김까지 직접 체험하고 확인하고 다시 수정하여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건강차나 건강환의 경우 기본 재료가 중요함과 동시에 생산 공정이 명확한지 반드시 확인되어야 하는데 결국 이렇게 하나 하나씩 다시 점검되고 체크함으로써 더욱 안전한 제품이 완성되는 것이다.

농업회사법인주식회사 하린식품의 더욱 자세한 정보는 기업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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