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티, “제작·운영·수익화 부문서 개발자 성공 지원한다”

한지선 / 기사승인 : 2019-05-21 13:5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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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빌드로 콘텐츠 자동 론칭 가능한 UDP 플랫폼 정책 소개
칼 캘러워트(Carl Callewaert) 유니티 글로벌 에반젤리즘 최고책임자가 20일 현장에서 개발자 지원책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사진=유니티코리아]

[IT비즈뉴스 한지선 기자] 유니티코리아가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개발자 컨퍼런스 ‘유나이트 서울 2019(Unite Seoul 2019)’에서 유니티 엔진의 발전 방향과 개발자 지원 정책을 발표했다.


이날 컨퍼런스 현장에서 칼 캘러워트 유니티 에반젤리즘 최고책임자는 유니티 엔진의 발전 방향을 ▲제작(Create) ▲운영(Operate) ▲수익화(Monetize) 등 3개 분야에 걸쳐 제시했다.


최고의 콘텐츠를 제작하도록 개발자를 지원하며 제작에 사용한 엔진에 관계없이 모든 개발자가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여 운영을 지원하고 게임에서 수익을 창출하면서 신규 사용자 확보 및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솔루션을 지원한다는 게 주요 골자다.


앞서 유니티는 경량 렌더 파이프라인(Lightweight Render Pipeline), 버스트 컴파일러(Burst Compiler)와 셰이더 그래프(Shader Graph)를 포함하는 최신 버전인 ‘Unity 2019.1’을 공개한 바 있다.


칼 최고책임자는 고해상도 렌더 파이프라인(High-Definition Render Pipeline), AR 파운데이션(AR Foundation) 등 차세대 엔진에 추가된 새로운 기능에 대한 발표를 진행하면서 향후 고수준의 퀄리티를 보장하는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기능들이 정식 추가될 것이라고 밝혔다.


개발자 수익화를 위한 향후 전략으로, 유니티가 최근 발표한 UDP(Unity Distribution Portal) 플랫폼에 대한 소개도 이어졌다.


준보 장 유니티 중화권 대표는 “UDP는 개발자들의 콘텐츠를 유니티와 제휴된 모든 앱마켓 및 앱스토어에 하나의 빌드를 가지고 자동으로 론칭시키는 서비스 플랫폼”이라고 설명했다. 개발자가 향후 UDP를 통해 자체 제작한 콘텐츠를 유니티와 제휴된 모든 앱마켓과 앱스토어에 자동으로 론칭 가능한 점이 서비스의 핵심이다.


유니티와 파트너사의 협업 사례도 발표됐다. 삼성전자의 김정우 수석은 삼성전자 스마트폰인 갤럭시S10, 갤럭시폴드와 같은 플래그십 기기에서 유니티 기반의 모바일 게임 구동을 향상시키는 ‘어댑티브 퍼포먼스(Adaptive Performance)’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김인숙 유니티코리아 대표는 “유니티 엔진은 제작, 운영, 수익화 등 개발자들이 필요로 하는 모든 부문에서 발전을 이어가며 개발자가 많이 사용하는 엔진으로서의 자리를 굳히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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