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비즈뉴스 김민주 기자] 반지와 목걸이, 귀걸이 등 패션 귀금속 액세서리 브랜드 ‘줄리아쥬얼리’가 20대여성부터 30대여성, 50대까지 아우르는 롱레이어드 목걸이 18k ‘에르 샹달 목걸이’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업체 측은 심플하고 클래식한 제품으로 색상은 로즈골드와 골드로 구성되어 있다고 소개했다. 특히 기성으로 착용해서 예쁘지만 44cm~46cm도 약간 내려오는 느낌이 고유의 멋과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줄리아쥬얼리는 창업 40년이 넘는 2대가 이어 운영하고 있는 귀금속 전문점으로 거품을 뺀 유통 마진으로 뛰어난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온라인 사업에 진출하여 승승장구하며 주목을 받았다. 또한 다년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겪은 글로벌 감각을 소유한 강민지 대표의 역량으로 소비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줄리아쥬얼리 강민지 대표는 “구매하시는 고객에게 감동을 주는 제품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줄리아쥬얼리의 자세한 정보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또는 인스타그램 검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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