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 IoT 디지털 보호 계전기 ‘이저지 P5’ 출시

최태우 / 기사승인 : 2019-05-30 09: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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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 플래시 보호 기능 탑재, 에셋 어드바이저와 통합도 가능
이저지 P5(Easergy P5) 디지털 보호 계전기 [사진=슈나이더일렉트릭]

[IT비즈뉴스 최태우 기자] 슈나이더일렉트릭이 파워로직(PowerLogic) 마스터 제품군에 새로운 커넥티드 고압 설비 보호 계전기 ‘이저지 P5(Easergy P5)’를 추가했다. IoT 기반 디지털 기능이 접목돼 하나의 장치에 통합한 디지털 계전기로 아크 플래시 보호 기능을 지원하는 점이 특징이다.


이저지 P5는 인출형 타입 설계로 설치와 교체 과정이 간단하고 셋팅과 로직 입력을 포함한 교체 시간을 10분 이내로 단축시켜 가동 중단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점은 사측이 내세우는 강점이다.


국제통신규약인 IEC61850을 준수하며 최신의 PRP(Parallel Redundancy Protocol) 아키텍처를 포함한 8가지 통신 프로토콜도 지원한다. 에셋 어드바이저(Asset Advisor)를 통해서 배전반의 주요 장비인 차단기의 예측유지보수 서비스와 통합도 가능하다.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디지털 셋팅 도구(tool)도 지원한다. 비전문가도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가상 시뮬레이션 테스트(Virtual Simulation Test)를 지원하는 ‘eSetup Easergy Pro’ 소프트웨어로 임베디드 웹구성도 가능해 별도 프로그램 없이 제품의 설정을 변경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슈나이더일렉트릭 전력사업부 최승현 동북아시아 총괄대표는 “에너지 관리 환경이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고객은 새로운 기술과 표준에 부합할 수 있는 고차원의 신뢰성, 안전성, 보안성, 효율성과 지속 가능성을 기대하고 있다”며 “이저지 P5는 하나의 보호 계전기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면서 수준 높은 사이버보안 아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는 솔루션”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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