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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와이파이 서비스 발표한 루커스, “편의성·비용효율성 모두 잡는다”이용길 한국지사장, “적은 AP로 커버리지 확보로 TCO 절감 ”
미탈 파렉(Mittal Parekh) 루커스네트웍스 제품 마케팅 디렉터

[IT비즈뉴스 최태우 기자] 루커스네트웍스가 클라우드로 관리하는 와이파이(WiFi) 서비스를 30일 한국시장에 정식 론칭했다. 컨트롤러 기반으로 관리하는 기존 와이파이 솔루션 시장을 넘어 2021년 기준 27억달러 규모로 성장이 예상되는 클라우드 기반 관리형 시장에서 자체 기술력, 소유비용(TCO) 절감을 강점으로 내걸었다.

클라우드 관리형 와이파이는 단일 웹이나 앱(App)으로 여러 지점을 액세스포인트(AP)를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단일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새로운 와이파이 네트워크를 생성하거나 AP를 추가할 수도 있다. 성능 모니터링도 모바일로 컨트롤할 수 있다.

IDC의 자료에 따르면 클라우드 관리형 와이파이 시장은 2021년까지 16%의 연평균성장률을 이어가면서 2021년 기준, 27억달러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간 컨트롤러 베이스 인프라 시장보다 큰 성장세가 예상되면서 관련 기업들이 주목하고 있다.

루커스도 관련 시장에 주목하고 지난 3월 클라우드 관리형 서비스를 공식 론칭하고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30일 국내시장 론칭 행사차 방한한 미탈 파렉(Mittal Parekh) 루커스 제품 마케팅 디렉터는 하루 앞서 열린 간담회에서 경쟁사 서비스와의 차별점으로 멀티사이트 관리 최적화와 높은 보안성을 들었다.

미탈 매니저는 “쉽게 관리할 수 있고 복잡성을 줄이는 것이 서비스의 핵심”이라며 “다수의 사이트를 보유한 고객사의 경우에도 인력을 충원할 필요가 없다. 복잡성을 줄일 수 있으며, IT관리자 입장에서는 웹이나 앱으로 모두 관리할 수 있어 운영효율성 면에서도 높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보안 이슈에도 빠르게 대응할 수도 있다. 전세계 지역별로 발생되는 다양한 사이버위협 이슈가 발생되면 네트워크 관리센터에서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패치되는 구조라는 게 미탈 매니저의 설명이다.

미탈 매니저는 “서비스 도입을 고민하는 기업의 경우, 관리성과 비용효율성 부문에서 접근하는 게 사실”이라며 “WLAN 리더기업으로 인정받은 루커스의 기술력, 더 적은 AP를 활용하면서도 높은 커버리지를 확보할 수 있는 점은 투자비용과 운영비용 부문에서 루커스가 제공하는 가치”라고 강조했다.

이용길 루커스네트웍스 한국지사장

출시 초기인 현재 제품에 대한 전세계 고객사의 반응도 긍정적이라는 설명이다. 루커스도 네트워크 완성도와 기술 수준이 높은 한국시장에서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국내 MSP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서비스 공급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또 클라우드 전문 파트너도 양성하고 클라우드 전담 루커스 엔지니어의 24x7 지원, 교육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이용길 루커스네트웍스 한국지사장은 “기업들이 디지털화를 추진함에 따라 안정적인 고성능 와이파이의 구축은 성장 가속화, 운영효율성 증대를 위한 필수조건”이라며 “모든 설치 환경에 동일한 엔터프라이즈급 기술을 활용하는 클라우드 와이파이는 최신 마이크로 서비스 기반 구조로 설계됐고 혁신적인 애플리케이션을 루커스 기술 파트너에게 공급할 수 있도록 API 기반의 높은 확장성과 안정성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설치와 관리가 용이한 솔루션으로 고객사와 파트너에게 많은 가치를 제시하고 관련 시장에서의 제품 차별화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최태우 기자  taewoo@itbiz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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