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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시대, 고령층 ICT신기술 정보격차 해소 나선다

[IT비즈뉴스 한지선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5G기반 지능정보사회에서 고령층의 사회 적응능력과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가상·증강현실(VR/AR)을 포함하는 ICT 신기술 체험교육을 시작한다.

4차 산업혁명과 5G 네트워크 기술 기반의 정보기기와 실생활 서비스가 확대되고 있는 지능정보사회에서 현재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14% 이상을 차지하는 고령화사회로 진입한 단계다. 

특히 실버세대에게 기기나 서비스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교육 등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하려는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상황이다.

12일 경기·전남지역을 시작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전국 17개 시도와 협력, 추진하고 있는 고령층 집합 정보화교육 교육기관 중에서 서울, 부산, 순천 등 5개 지역의 교육 기관을 선정해 VR·AR, 드론 및 로봇코딩을 경험할 수 있는 체감형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내용으로는 VR·AR, 드론, 로봇코딩에 대한 기본 구성, 코딩구조, 작동‧구동원리 등 기초에서부터 조작법 습득 및 로봇 구동 코딩실습, 가상 재난안전과 스마트폰 연계 드론항공촬영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등을 담고 있다.

문용식 한국정보화진흥원장은 “지능정보 고령 사회에서 실버세대가 차별・소외되지 않도록 현재 추진하고 있는 고령층 정보화교육사업을 모바일 및 신기술 교육과정 중심으로 재편해 실버세대의 사회 적응능력 제고할 수 있도록 17개 지자체와 함께 협력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지선 기자  desk1@itbiz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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