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저널리스트 키운다'…구글·미디어오늘, ‘이노베이션 저널리즘 스쿨’ 개최

한지선 / 기사승인 : 2019-06-20 13:5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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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지난해 행사 참가생 단체사진 [사진=구글코리아]

[IT비즈뉴스 한지선 기자] 차세대 저널리즘 인재 양성을 위한 예비 언론인 교육과정이 8월 국내에서 진행된다.


구글코리아와 미디어오늘,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구글 이노베이션 저널리즘 스쿨 2019’가 8월12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개최된다.


구글 뉴스 이니셔티브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올해 과정은 예비 저널리스트를 대상으로 현재 저널리즘이 직면한 문제 해결, 저널리즘 본연의 가치 회복을 목표로 하는 디지털 저널리즘 집중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올해 프로그램은 서강대학교에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특히 예비 저널리스트가 저널리즘과 기술에 대한 융합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서 갖춰야할 역량을 개발하고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저널리즘에 대한 탐구를 시작으로 차세대 저널리즘을 이끌어갈 인재에게 요구되는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주제의 직무 교육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미디어 리버스 엔지니어링(MRE), 뉴미디어 실험, 미디어 스타트업과 미디어 비즈니스, 뉴스 플랫폼의 새로운 트렌드를 연구하는 강좌부터 ▲팩트체크 ▲다양성 ▲구글 마스터 클래스 등 저널리스트에게 요구되는 지식, 윤리, 기술을 교육하는 강좌도 진행된다.


참가자는 8월28일부터 30일까지 3일 간 ‘저널리즘의 미래 컨퍼런스’에 초대돼 학계·업계의 현직 전문가와 국내 저널리즘을 논의하는 기회도 제공된다. 2주간의 교육, 평가를 거쳐 선발된 최우수 학생들은 구글이 아태지역에서 개최하는 GNI 컨퍼런스에 초청돼 항공편과 숙박도 지원받게 된다.


디지털 저널리즘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올해 선발 인원은 총 40명이며 수도권에 편중된 교육 기회 해소를 위해 선발 인원의 최소 20%를 지역 거주 청년에게 할당된다. 교육기간 동안 머무를 숙소도 제공된다.


지원자는 프로그램 홈페이지에서 모집 안내를 참고해 희망하는 주제로 에세이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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