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기념 이벤트 점심코스메뉴 4가지 코스요리를 1만원에 제공

▲사진설명 : 서울 명동 맛집 중화요리 전문점 ‘밍티엔’ 내외부 및 메인요리 이미지


[IT비즈뉴스 김민주 기자] 서울 명동 맛집 중화요리 전문점 ‘밍티엔’이 오픈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중화요리 4가지 점심코스메뉴를 1만원에 맛볼 수 있다고 한다. 이벤트 기간은 3월 31일까지이다.

서울 중심지이자 대표적인 번화가인 명동은 백화점이나 각종 브랜드 로드샵 등의 쇼핑 공간은 물론 남산타워, 명동성당, 명동예술극장 등 다양한 볼거리가 한자리에 모여 있다. 특히 유동인구가 많은 만큼 이색적인 서울 명동역 맛집들이 인기이다.

서울에서 가볼만한 곳을 찾는 내국인부터 외국인 관광객까지 사계절 내내 많은 사람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 명동에는 다양한 쇼핑센터와 백화점, 문화시설, 음식점 등 즐길 거리와 볼거리, 먹을거리들이 한 데 모여 있어, 주말은 물론이고 평일에도 많은 인파가 모여든다.

중화요리는 짜장면과 짬뽕, 탕수육으로 대표되지만 알고 보면 산해진미를 활용한 다채로운 맛을 즐길 수 있어 상당히 매력적이다. 하지만 다소 비싼 가격에 판매되는 정통 중화요리는 부담스럽게 느껴지기에 연말 모임이나 회식 등 특별한 날에만 접하는 고급 메뉴로 인식되고 있다.

서울 명동 중화요리 맛집 ‘밍티엔’은 외국인들에게도 꼭 가봐야 할 명동역 중화요리 맛집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4가지 요리와 식사로 구성된 코스요리가 1만원대로 30년 경력의 중식 명장이 손수 만든 정통 중화요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어 명동회식장소로 찾는 사람도 많다.

내부 인테리어와 다양한 룸을 갖추고 있다는 것도 서울 명동 맛집 ‘밍티엔’의 장점이다. 최근 명동과 을지로역 주변에 오픈한 중국요리 맛집 ‘밍티엔’은 서울 중구 뿐만 아니라 이태원동, 장충동, 한남동, 용산동 등의 지역에서 갈만한 곳으로 떠오른 맛집으로 핫플레이스로 입소문이 나고 있다.

서울 명동에 위치한 정통중국요리맛집 ‘밍티엔’은 30년 경력의 요리사 정권식 스타쉐프가 직접 만들어 내는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중국요리 전문점으로 수십여 가지의 중국요리 메뉴를 선보인다.

‘밍티엔’ 정권식 스타쉐프는 세계요리 올림픽 3관왕과 특급호텔 출신의 화려한 경력을 갖고 있다. 각종 요리대회에 중화요리 명장다운 화려한 수상경력 또한 보유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정통 중화요리의 진수를 느낄 수 있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며 "실제 까다로운 입맛을 가진 고객들에게도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중화요리맛집 ‘밍티엔’ 정권식 스타쉐프는 주방장의 노하우와 비법이 담긴 레시피을 통해 만들어지고, 음식도 주문 즉시 당일 재료로 즉석에서 조리해 나간다. 재료 본연의 참맛을 살리는데 집중하고 있다”며 “가족 모임이나 회식 장소로도 손색이 없다. 받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신선하고 퀄리티 좋은 요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가격 대비 훌륭한 맛을 선보이며, 오픈과 함께 꾸준히 늘고 있는 신규고객과 단골확보로 가볼만한곳, 명동맛집추천, 명동외식장소, 명동모임장소 등 다양한 수식어로 불리며 명동맛집베스트10을 바라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시 명동 중식당 맛집 ‘밍티엔 명동점’은 예약 및 단체손님을 위한 대규모 단체석을 완비하고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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