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관광지·축제 현장, VR로 편하게 본다”

한지선 / 기사승인 : 2019-06-29 11: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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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관광공사, 전국 40여개 지역 특화 VR 콘텐츠 제작 추진
(왼쪽부터) 안영배 한국관광공사 사장, 구현모 KT 커스터머&미디어부문장 [사진=KT]

[IT비즈뉴스 한지선 기자] 전국의 지역명소와 문화행사를 가상현실(VR) 콘텐츠로 즐길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한국관광공서와 KT가 전국 40여개 이상의 지역 특화 문화행사와 주요 여행지를 VR 콘텐츠로 제작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양사는 27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에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5G VR 콘텐츠 및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차별화된 VR 콘텐츠를 확보하고 지역명소, 축제 활성화를 통한 다양한 사업을 공동 추진할 계획으로, 주요 문화행사·여행지를 VR 콘텐츠로 제작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할 전망이다.


KT는 우선 ‘춘천 국제마임축제’, ‘화성 뱃놀이축제’ 등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주요 축제를 6월부터 360도로 촬영해 전국 41개 지역의 생생한 축제 현장을 VR 콘텐츠로 제작할 예정이다.


한국관광공사는 VR 콘텐츠가 원활하게 제작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글로벌 육성 축제 등 많은 관람객이 방문하는 행사에서 KT의 VR 서비스 체험 부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해 관람객들이 KT의 5G 기반 융복합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협조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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