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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AT&T, 5G-엣지컴퓨팅 결합된 ‘유비쿼터스 컴퓨팅’ 개발 협력
사티아 나델라 MS CEO가 마이크로소프트 인스파이어 2019 행사에서 기조연설을 하는 모습 [사진=MS]

[IT비즈뉴스 김진수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가 미국 통신기업인 AT&T와 클라우드, AI, 5G를 포함하는 첨단 IT기술 분야에서 기술협업을 추진한다. 

AT&T의 네트워크와 MS의 클라우드 기술 간 융합을 통해 업무방식 개선을 지원하는 서비스 개발을 목적으로 엣지컴퓨팅과 5G가 결합된 ‘유비쿼터스 컴퓨팅(ubiquitous computing)’ 환경을 함께 구축할 계획이다.

양사는 1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마이크로소프트 인스파이어 2019 (Microsoft Inspire 2019)’에서 양사 간 협업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AT&T는 2020년 상반기면 전국 5G 네트워크망을 갖출 전망이다. MS는 엣지컴퓨팅 기술의 설계와 테스트·구축을 지원하고 분산된 네트워크 인프라 연결성을 강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글로벌 규모의 애저(Azure) 클라우드와 미전역의 AT&T 5G 네트워크의 역량을 토대로 커뮤니케이션을 비롯한 인텔리전트 엣지·네트워킹, IoT, 공공안전, 사이 보안 등 다양한 분야의 산업용 솔루션을 개발하게 된다. 

현재 네트워킹, IoT, 블록체인 분야를 위한 기업용 솔루션을 공동 개발을 마무리하고 올해 하반기 추가 서비스도 공개할 예정이다.

AT&T는 2024년까지 비네트워크(non-network)상 애플리케이션의 대부분을 퍼블릭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퍼블릭 클라우드 퍼스트(public cloud first)’ 전략을 구상하고 있다. MS는 기본 클라우드 공급자로서 AT&T의 데이터센터 인프라와 운영 안 구축을 지원하게 된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 인스파이어 2019 (Microsoft Inspire 2019)에서는 파트너 생태계를 지원하기 위한 새로운 기술과 솔루션도 공개됐다. 

팀즈(Microsoft Teams)에는 의료 기관을 비롯한 일선 근로자를 위한 새로운 기능이 추가됐다. 중요한 메시지가 확실하게 전달됐는지 확인해주는 우선순위 알림(Priority Notifications), 수신 확인(Read Receipts) 기능과 더불어 근무 교대 시간을 관리할 수 있는 타임 클락(Time Clock) 등이 더해졌다.

애저 라이트하우스(Azure Lighthouse), 애저 마이그레이션 프로그램(Azure Migration Program)이 새로 공개됐으며 다이나믹스 365(Dynamics 365)의 기능 업데이트 소식도 발표됐다.

김진수 기자  embe@itbiz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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