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전에는 전세계 56개국으로부터 7298점의 디자인 결과물이 접수됐다. LG유플러스 홈CCTV 맘카는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U+VR과 U+tv 브라보라이프가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앞서 LG유플러스는 지난해 iF 디자인 어워드에서는 ‘U+골프’, ‘U+프로야구’의 TV앱, ‘U+데이터충전소’, ‘공기질알리미’로 본상 4개를 수상한 바 있다.
올해 3관왕과 함께 6년 연속 총 20개의 상을 수상해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5년 연속 수상 기업에게 부여되는 ‘iF 톱 라벨(Top Label)’을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