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비즈뉴스 김민주 기자] 대구, 경북, 경기도 등 전국적으로 국내 코로나 19 확진 환자가 천문학적으로 늘어나면서, 국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이에 따라 손 소독제, 마스크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는 가운데, 2차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 뿌리는 소독제에 관한 관심이 매우 높다.

시중에 뿌리는 소독수가 많이 나와 있으나 그 중에서 믿고 쓸 수 있는 그린그램 살균소독수가 인기다. 그린그램 살균소독수는 베이직, 베이비, 키친, 펫 총 4가지다

그린그램 살균소독수는 미산성 차아염소산수로, 무향임에도 불구하고 수십 년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락스나 일반적인 에탄올, 알코올계 소독제로는 살균되지 않는 강력한 균인 진균(곰팡이), 바이러스, 사상균(인플루엔자), 아포균 등 거의 모든 바이러스와 바이러스균도 제거되는 것을 국제 및 국내 공인된 시험 기관을 통해 시험 완료한 제품이다.

그린그램 살균소독수 베이직은 2020년 2월 새로 출시되자마자 하루 만에 모두 완판 되었다. 그린그램 살균소독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이후에도 안정적이고 빠른 배송을 통해 수많은 고객들에게 좋은 평을 받고 있다.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아직 백신도 개발되지 않은 말 그대로 신종 바이러스로, 어떤 살균 소독제도 이 바이러스에 효과적이라고 할 수 없지만 그러나 그린그램 살균 소독수(HOCL)는 그동안 수 많은 살균 소독제가 제거하지 못했던 조류독감, 코로나바이러스, 노로바이러스 등에 대해서도 완벽한 살균 효과가 있음이 입증되었다.

그린그램 살균소독수는 살균력 99.9%로 살균력이 뛰어남과 동시에 식품첨가물로 등록되어 있을 정도로 먹어도 안전하다

인체 백혈구 내에서 생성되는 면역 물질을 특허받은 공법으로 제조한 살균소독수로 독성이 없고 안전한 물질이다.

또한 그린그램 살균소독제 베이직 원료(HOCL)는 대한약사협회가 손 소독제 대용으로도 공식 추천하여 손 소독제 대용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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