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5G 실감콘텐츠 부문에 추경 198억원 투입

김진수 / 기사승인 : 2019-08-07 05: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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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업 경쟁력 강화 일환 실감콘텐츠 제작 인프라 구축

[IT비즈뉴스 김진수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실감콘텐츠 분야 조기 경쟁력 확보를 위해 추경예산 198억원을 투입한다. 5G+ 전략의 후속조치 일환으로 국내 기업의 실감콘텐츠 개발을 지원하고 입체 실감콘텐츠 제작 인프라를 구축해 국내 중소기업의 활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앞서 과기정통부는 4월3일 세계 최초 5G 상용화 이후 5G 핵심 서비스인 실감콘텐츠 육성을 위한 정부지원 확대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면서 업계·학계 전문가 간담회를 통해 수렴한 현장의 다양한 정책적 요구와 국가 지원전략을 반영해 실감콘텐츠 분야 추경사업을 기획했다.


먼저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5G 실감콘텐츠 우수과제 제안기업을 대상으로 콘텐츠 개발을 지원(10개 과제 내외, 총 100억원)하는 제2차 5G 콘텐츠 플래그십 프로젝트 사업공고를 7일 진행한다.


5G 상용화로 360도 입체 실감콘텐츠 서비스가 가능해지면서 국내 중소기업이 고비용의 콘텐츠 제작 인프라를 개별적으로 구축하지 않고도 5G 입체 실감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정부가 아시아 최대 수준의 5G 입체 실감콘텐츠 제작 인프라를 구축(상암동, 98억원), 국내 중소기업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노경원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VR/AR 등 실감콘텐츠는 5G 상용화를 계기로 대규모 미래시장 창출이 예상되는 분야”라며 “세계 최초 5G 상용화 이점을 극대화해 시장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실감콘텐츠 사업을 속도감 있게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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