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텔레콤·소프트웨어AG, 클라우드 IoT 플랫폼 서비스 개발 ‘맞손’

김진수 / 기사승인 : 2019-08-10 08: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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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비즈뉴스 김진수 기자] 도이치텔레콤과 소프트웨어AG가 IoT 서비스 공급 확대를 골자로 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체결로 도이치텔레콤은 자사의 티-시스템즈(T-Systems)에 소프트웨어AG의 큐물로시티 IoT(Cumulocity IoT) 플랫폼을 통합하게 된다.


클라우드 IoT 통합 플랫폼은 클라우드 기반으로 구동되면서 쉽고 빠르게 확장할 수 있으며 다양한 범위의 미션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백본으로 연결된 디바이스나 기계를 원격으로 모니터링, 관리 및 통제할 수 있다.


멀티클라우드 환경을 지원하고 스트리밍, 시계열, 예측분석 등을 지원하고 새로운 프로토콜과 같은 새로운 기능도 마이크로서비스 기반으로 쉽게 추가할 수 있어 스마트홈 서비스와 같은 신규 IoT 분야에 적용할 수 있게 된다.


아델 알-살레 티-시스템즈 CEO는 “소프트웨어AG와 함께 당사 클라우드 IoT 통합 플랫폼의 범위와 기능을 확대할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제휴를 통해 우리는 지속해서 혁신을 주도하고, 중소기업에서부터 대기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고객을 만족시키는 최상의 IoT 플랫폼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산자이 브라마와 소프트웨어AG CEO는 “셀프서비스 분석을 통해 IoT 통합에 관한 요구사항을 단순화하고, IoT로 모두 연결되어 제공될 서비스들을 선도적으로 빠르게 제공함으로써 사업을 성장시키고 가속하는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 우리는 협력을 보다 확대하고 이를 통해 세계적인 성공을 이뤄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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