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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제2 데이터센터 부지 공모 최종경쟁률은 96:114일 기준 96개 지자체·민간사업자 제안서 접수, 내달 중 우선협상부지 선정
네이버 춘천 데이터센터 ‘각(閣)’ [사진=네이버]

[IT비즈뉴스 김진수 기자] 네이버가 추진하는 제2 데이터센터 부지에 대한 공개모집에 136개의 전국 지자체와 민간사업자가 의향서를 제출한 가운데 최종 접수된 제안서는 96개인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네이버는 출입기자를 대상으로 발송한 이메일을 통해 이날 오후 2시 기준으로 총 96개의 지자체·민간사업자의 제안서가 접수됐음을 밝혔다.

네이버는 96개의 제안부지에 대한 서류심사, 현장실사를 거쳐 내달 말까지 우선협상부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해당 지자체와 사업자와의 개별협의를 거쳐 연내 최종 부지를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네이버는 지난 2013년 5400여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강원도 춘천에 데이터센터 ‘각(閣)’을 구축한 바 있다.

올해 총 4800여억원을 들여 2020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경기도 용인지역에 제2 데이터센터 건립을 계획했으나 지역 주민의 반발로 중단되면서 건설부지를 공고모집한 바 있다.

김진수 기자  embe@itbiz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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