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비즈뉴스 한지선 기자] 네이버 밴드(BAND)가 서비스 이용자가 전문가와 함께 자기계발을 할 수 있는 ‘멘토와 함께하는 목표달성 캠페인’을 10일부터 진행한다.

해당 캠페인은 이용자가 ‘목표달성 밴드’를 통해 설정한 목표(미션)를 수행하며 각 분야 전문가의 멘토링을 받을 수 있는 프로모션이다. 올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멘토로 참여하는 시리즈 캠페인으로 진행된다.

우선 10일부터 30일 간 시리즈 캠페인의 첫 번째 테마인 ‘BAND X 작가’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 기간 동안 ▲‘기쁨 채집’의 저자 유인경 작가와 출판사 위즈덤하우스는 ‘매일 일상에서 소소한 기쁨 채집하고 인증하기’ ▲‘습관 만들기’의 저자 이범용 작가와 스마트북스는 ‘하루 10분, 작은 습관 3개 실천하기’ ▲‘보태니컬 아트‘의 저자 송은영 작가와 도서출판 이종은 ’색연필로 하루 하나, 보태니컬 아트 그리기‘를 주제로 한 목표달성 밴드를 개설해 이용자들에게 팁과 가이드를 제공한다.

한편, 밴드는 이번 캠페인에 참여해 2주 이상 꾸준히 미션 인증을 수행한 멤버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5000원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목표 달성률 100%를 인증한 멤버는 추첨을 통해 밴드의 굿즈로 구성된 ‘밴드 럭키박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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