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삼성전자]

[IT비즈뉴스 한지선 기자] 삼성전자가 터키 이스탄불에서 내셔널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과 함께 ‘포토아크(Photo Ark)’ 사진전을 진행한다.

포토아크 사진전은 ‘멸종 위기 동물을 보호하자’는 메시지 전달을 위해 내셔널지오그래픽이 전세계 주요 도시에서 개최하는 행사다.

이번 전시회에는 미국 출신의 사진작가 조엘 사토리(Joel Sartore)가 10여년 간 촬영한 작품들로 구성됐으며 삼성전자의 ‘더 프레임(The Frame)’, ‘더 세리프(The Serif)’를 통해 관람객을 대상으로 공개된다. 사진전은 내달 15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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