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데스크, 프리콘 워크플로우 강화…이종 솔루션 통합 추진

김진수 / 기사승인 : 2019-08-19 09:59:31
  • -
  • +
  • 인쇄

[IT비즈뉴스 김진수 기자] 오토데스크가 프리콘스트럭션(preconstruction)과 시공 단계 데이터 전송을 지원하는 빌딩커넥티드(BuildingConnected) 입찰 관리 솔루션과 플랜그리드(PlanGrid) 기술 간 통합을 추진한다고 19일 발표했다.


기술 통합으로 빌딩커넥티드에서 플랜그리드로 설계도서와 프리콘 파일을 자동으로 전송할 수 있게 된다. 현장 엔지니어들은 시공 단계에서 사용되는 프로젝트 계획과 견적 정보 열람도 가능해진다.


그간 프리콘과 시공 단계에서 프로젝트 매니저들은 동일한 설계도서, 견적서와 기타 문건을 사용해왔다. 사측은 기술 간 통합으로 반복 작성돼 왔던 파일과 문서를 현장 협업 소프트웨어로 직접 전송하면서 발생되는 파일 누락이나 데이터·커뮤니케이션 오류와 같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로젝트 관리자는 빌딩커넥티드 플랫폼에서 직접 플랜그리드 프로젝트를 생성할 수도 있게 된다.


푸시 투 플랜그리드(push to PlanGrid) 버튼 하나로 빌딩커넥티드의 모든 파일은 플랜그리드로 자동 전송되며 현장 내 모바일 단말기로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설계도서 및 프리콘 파일도 플랜그리드로 전송하기 때문에 프로젝트 관리자가 프로젝트를 직접 생성하는 불편함도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오토데스크코리아 오찬주 건축·엔지니어링·건설 부문 상무는 “솔루션 간 연동으로 사무실에서 설계도서 파일을 현장으로 전송하거나 시공 과정에서 정확한 준공자료를 참고하는 등 전체 프로젝트 주기에서 의미 있는 워크플로우를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IT비즈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주요기사

+

많이 본 기사

마켓인사이트

+

컴퓨팅인사이트

+

스마트카

+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