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X, 신규 클라우드 존 추가…이중화·DR센터 구축 지원

김진수 / 기사승인 : 2019-08-21 07: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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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케이아이엔엑스]

[IT비즈뉴스 김진수 기자] ‘IXcloud’를 운영 중인 케이아이엔엑스(KINX)가 비즈니스 연속성 강화요구가 높아지면서 물리적으로 분리된 2개 데이터센터에 신규 클라우드 존 2개소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사측은 2개 이상의 존을 연결하는 멀티 존 서비스를 통해 서비스 안정성을 높이고 예상치 못한 자연재해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으며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서비스를 이중화하고자 하는 기업, 비상 상황 발생 가능성에 대비한 DR센터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INX는 각 클라우드 존을 연결하는 전용회선 ‘크로스 존 네트워크’를 이용해 네트워크 지연을 최소화했으며 고품질의 안정적 데이터 통신을 지원하는 점이 멀티 존 서비스의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클라우드로 유입되는 트래픽은 멀티 존 로드밸런서를 거쳐 분배되면서 고부하 상황에서도 원활한 서비스를 보장하고, 특정 지역의 존에 장애가 발생하더라도 다른 존에서 정상적으로 서비스가 이뤄지는 고가용성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KINX 이선영 공동대표는 “서비스 가용성과 연속성을 최우선으로 두는 기업의 요구를 반영해 신규 클라우드 존을 추가했다”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멀티 존 클라우드를 구성하고자 하는 기업에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규 클라우드 존 추가와 함께 백업 혜택도 제공된다. 별도의 프로그램이 불필요한 에이전트리스(agentless) 방식의 서비스로 멀티 존 서비스 사용자는 클라우드 백업을 용량 제한 없이 1일 1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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