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딕, ARM 보안IP 탑재된 IoT 개발보드 ‘Thingy:91’ 공개

최태우 / 기사승인 : 2019-08-22 10:44:54
  • -
  • +
  • 인쇄
노르딕세미컨덕터 셀룰러 IoT 프로토타이핑 플랫폼(Thingy:91)

[IT비즈뉴스 최태우 기자] 노르딕세미컨덕터가 22일 저전력 기반의 LTE-M/NB-IoT 인증을 지원하며 ARM 보안설계자산(IP) 블록인 트러스트존(TrustZone)을 탑재한 셀룰러 IoT 프로토타이핑 플랫폼 ‘Thingy:91’을 공개했다.


Thingy:91은 6cm x 6cm 컴팩트 패키지가 적용됐으며 노르딕 nRF52840 멀티프로토콜 시스템온칩(SoC) 기반으로 블루투스5(Bluetooth 5), 스레드(Thread), 지그비(Zigbee), ANT와 같은 단거리 무선통신 기능을 지원한다.


1440mAh 충전식 리튬이온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는 USB 커넥터가 탑재됐으며 Thingy:91의 센서 목록에는 온습도, 대기질, 공기압력을 측정할 수 있는 환경센서와 광센서, 가속도센서가 포함됐다.


nRF9160은 전용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와 다중 모드 LTE-M/NB-IoT 모뎀을 통합한 저전력 시스템인패키지(SiP)다. 내장된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에는 64MHz ARM Cortex-M33 CPU와 애플리케이션 전용 1MB의 플래시, 256KB의 RAM이 포함돼 있다. GPS 기능도 지원한다.


nRF9160 SiP는 보안실행(Trusted Execution)을 위한 트러스트존, 애플리케이션 레이어 보안을 위한 크립토셀(CryptoCell) 블록을 갖췄으며 센서-액추에이터와 통신할 수 있는 다수의 IO도 탑재됐다. IoT용 오픈소스 운영체제(OS)인 제퍼(Zephyr) RTOS가 내장된 개발키트(nRF Connect SDK)를 지원한다.


존 레오나드 노르딕세미컨덕터 수석매니저는 “Thingy:91은 전문 개발자 및 비-셀룰러 IoT 전문가를 위해 특별히 개발된 솔루션이다. 이 플랫폼은 셀룰러 IoT분야에 익숙하지 않는 개발자들이 프로젝트 및 예산 승인을 얻기 위한 개념 검증(PoC)을 신속하게 수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곧바로 동일한 코드와 개발 환경을 사용하여 PoC를 실제 제품으로 손쉽게 전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IT비즈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주요기사

+

많이 본 기사

마켓인사이트

+

컴퓨팅인사이트

+

스마트카

+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