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부동산 규제가 연일 강도를 높여가는 가운데, 부동산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지역이 있다. 바로 도시 안에서 생산과 소비가 모두 이뤄질 수 있는 자족시설을 갖춘 완성형 신도시가 그 주인공이다. 정부는 판교, 동탄, 광교 등 2기 신도시 이후에 조성되는 대부분의 택지지구에 자족시설을 포함해 조성하고 있다. 1기 신도시를 통해 확인된 베드타운화를 탈피해 도시 안에서 모든 생활이 가능한 온전한 도시 기능을 갖추는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이다. 

자족기능을 갖춘 완성형 신도시가 속속 조성되면서, 탁월한 생활환경을 갖춘 신도시의 가치가 부동산 시장에서 크게 높아지고 있다. 특히, 자족시설 덕분에 고정적인 실수요자가 항상 존재하기 때문에 규제의 영향도 적어 꾸준한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

부동산전문가는 “자족시설을 많은 신도시들이 입주초반에는 주민들의 불편이 따르지만 완성단계로 접어들면 실수요 몰리기 때문에 규제와는 상관없이 꾸준한 상승세가 이어 진다”며 “정부가 수도권과 지방광역시를 중심으로 규제의 강도를 높여가고 있지만, 꾸준한 수요를 갖춘 완성형 신도시의 인기는 계속해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화성동탄1차 대방디엠시티’ 상업시설은 아파트 463세대, 오피스텔 258세대로 총 721세대의 단지 내 고정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있어 주변 동탄테크노밸리 상가들에 비해 안정적인 고정 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 

동탄테크노밸리 상가의 경우 주말에는 유동인구가 없다는 것이 큰 단점이지만, 화성동탄1차 대방디엠시티는 동탄대로 메인 사거리코너 및 동탄테크노밸리와 주거단지 경계선에 위치하고 있어 평일에는 동탄테크노밸리의 유동인구와 주말에는 자체 단지 배후수요 및 인근 주거단지의 수요를 흡수할 수 있는 복합 상권을 형성하게 될 것이다. 추가적으로 상업시설 입주가 2021년 1월 예정으로 준공 시점까지 주변 상권이 형성되기까지의 시간을 벌 수 있어 주변 상가 대비 안정적으로 동탄테크노밸리의 조성 완료까지 기다릴 수 있다.

또한 보행자를 고려한 설계를 채택하여 자연스럽게 사람들이 유입될 수 있는 스트리트 형 상업시설을 표방하고 있어서 주목받고 있다. ‘화성동탄1차 대방디엠시티’ 상업시설은 동, 서, 남 총 3개의 방향에서 출입 가능한 순환형 설계로 쇼핑, 외식, 오락, 문화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원스톱 상업시설이다. 

해당 진입로에 키테넌트인 스타벅스가 입점이 확정 되었고, 키 테넌트를 위치시켜 집객력을 높일 수 있도록 했으며 유럽형 감성 스트리트몰로 특화 설계된 스트리트 상가로 일반적인 고층 박스형 상가와는 다르게 저층부에 상업시설을 배치하여 광교효과 역시 뛰어나다. 고객의 상업시설 이용 편리성이 높을 뿐 아니라 입점 상가의 가시성 및 접근성이 높다.

아파트는 분양완료로 뛰어난 입지를 증명하였고, 오피스텔마저 현재 분양마감 임박을 앞두고 있다. 현재, 10실 한정 특별혜택으로 선착순 분양 중에 있으며 오피스텔은 동탄 유일, 직영임대보장제 프로모션을 도입하여 계약자의 공실에 대한 우려마저 감소 시켜 버렸다. 임대수익보장제는 2년 동안 월 임대료를 보장하여 안정적으로 임대수익을 누릴 수 있는 제도이다. 

화성동탄1차 대방디엠시티 분양 및 임대에 관한 추가적인 문의는 동탄대로 인근 대방디엠시티 분양홍보관에서 상담이 가능하며 대표번호로 문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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