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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와 IT의 융합이 성공적인 IoT 구축에 있어 도전과제"아벨라이아스 윈드리버 수석 디렉터, ‘유연성·고가용성 제공으로 기업 비즈니스 창출 지원’

“OT와 IT의 융합기술, 이를 통해 원격 디바이스 관리는 물론 파트너사의 성공적인 비즈니스 실현을 위한 가치를 제시하는 것, 이것이 윈드리버 IoT 플랫폼 헬릭스(Helix)가 내세우는 가치다.”

[IT비즈뉴스 최태우 기자] 윈드리버(WindRiver)가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헬릭스 디바이스 클라우드(Helix Device Cloud)’를 필두로 산업용 사물인터넷(Industrial IoT) 시장 리더십 강화에 나선다. 2015년 헬릭스 포트폴리오 출시 이후 다양한 산업군에 적용된 사례를 앞세워 시장에서 요구하는 니즈를 충족시키는 맞춤형 SW플랫폼을 제시하며 관련 시장에 적극 나서겠다는 의지다.

윈드리버 헬릭스(WindRiver Helix)는 시스템 레벨에서 IoT를 체계적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윈드리버의 IoT 통합 포트폴리오로 지난 2015년 론칭됐다. 

리얼타임운영체제(RTOS) ‘브이엑스웍스(VxWorks)’를 포함하는 OS 제품군, 소프트웨어정의인프라(SDI)를 위한 티타늄 클라우드(Titanium Cloud) 제품군, 섀시(Chassis)와 챠량 간 지능적인 OTA 연결성을 제공하는 카싱크(CarSync)를 포함하는 오토모티브 제품군과 IIoT 구축을 위한 클라우드 제품군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

2015년 엑센츄어(Accenture)의 리포트에 따르면 전체 기업들 중 ‘데이터를 기반으로 운영 최적화가 가능하다’고 스스로 평가한 기업은 36%에 불과하다. 센서(노드)에서 수집된 다양한 데이터가 있더라도 정확하고 빠른 분석에 기반한, 적재적소에서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의미다.

빅터 아벨라이아스(Victor M. Abelairas) 윈드리버 전략 운영 수석디렉터는 “헬릭스 디바이스 클라우드는 데이터의 접근성을 높이고, 업데이트 오류를 미리 방지하며, 해체 과정을 통한 보안 위협과 운영 중단에 대비할 수 있는 완벽한 라이프사이클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윈드리버의 헬릭스 디바이스 클라우드의 전략 핵심은 운영기술(OT)와 정보통신기술(IT)의 융합을 통한 연결성 극대화다. 

실제로 현재 많은 기업들의 ERP, CRM, AWS의 클라우드와 같은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을 활용하고 있다. 수집된 IT 자원들 중 비표준 디바이스들의 연결, 다양한 SW의 유지보수와 원격제어가 가능한 OT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윈드리버가 내세우는 전략적 강점이다.

24일 ‘윈드포럼 2017’ 행사 참가차 방한한 빅터 아벨라이아스(Victor M. Abelairas) 윈드리버 전략 운영 수석디렉터는 “헬릭스 포트폴리오의 강점은 현존하는 대부분의 IoT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점”이라며 “데이터의 접근성을 높이고, 업데이트 오류를 미리 방지하며, 해체 과정을 통한 보안 위협과 운영 중단에 대비할 수 있는 완벽한 라이프사이클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각 디바이스 단에서는 브이엑스웍스(VxWorks), 윈드리버 리눅스(WindRiver Linux)와 같은 실시간운영체제(RTOS)와 유연성있는 통합을 이뤄내고 엔터프라이즈 단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IT 자원 또한 헬릭스 디바이스 클라우드 플랫폼을 기반으로 손쉽게 연결·운영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디바이스-게이트웨이 단에 적용되는 OT영역에 ‘제로 터치 프로비저닝(Zero touch Provisioning)’을 기반으로 손쉽게 연결하고 각 노드 간의 보안성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점도 회사 측이 내세우는 강점이다.

한편 이날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는 헬릭스 포트폴리오가 적용된 다양한 레퍼런스도 공개됐다. 헬릭스가 처음 공개된 2년 전 공조시스템 기업 ‘다이킨(Daikin)’의 도입사례 이후, 소방차용 펌프 제조사인 워터루스(Waterrous), 보쉬(Bosch)가 개발한 기후 모니터링 시스템(Microclime) 등 다양한 산업군에 헬릭스가 적용된 사례가 공개됐다.

아벨라이아스 디렉터는 “IoT 전략의 도전과제는 신기술 등장이 아니다. 기존 기술을 어떻게, 얼마나 빠르게, 얼마나 정확하게 융합시킬 수 있느냐의 유연성과 99.999% 이상의 고가용성을 보장하는 것”이라며 “이것이 IoT를 하나의 시스템 구축으로 보는 것이 아닌 통합적 시스템으로 접근해야 하는 이유”라고 강조했다.

최태우 기자  taewoo@itbiz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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