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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클라우드 서버에 자일링스 'FPGA' 탑재된다

[IT비즈뉴스 최태우 기자] 자일링스는 ‘화웨이 커넥트 2017(HUAWEI CONNECT 2017)’에서 화웨이가 새로운 가속화 클라우드 서비스의 일부로 첫 번째 FP1 인스턴스를 구동을 위해 버텍스 울트라스케일+(Virtex UltraScale+) FPGA를 채택했다고 발표했다. 

화웨이의 FPGA 가속화 클라우드 서버(FACS)는 화웨이의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FPGA 기반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을 개발·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화웨이의 FACS는 전체 인프라를 서비스로 제공하는데 있어 자일링스는 머신 러닝, 데이터 분석 및 비디오 프로세싱과 같은 컴퓨팅 집약적인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가속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자일링스의 버텍스 울트라스케일 플러스(Virtex UltraScale+). <출처: 자일링스 홈페이지>

언제든지 재구성 및 재프로그래밍이 가능한 FPGA의 고유 능력은 데이터 센터에서 핵심적인 기술이다. FPGA는 복잡하고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작업에서 요구되는 유연성과 애플리케이션의 범위, 빠른 속도를 제공할 수 있다.

화웨이 캐나다 연구 센터 및 센트럴 하드웨어 협회 이사장인 스티브 란그릿지(Steve Langridge)는 "화웨이 FACS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개발자와 배치 관련 지원에 이르기까지 동급 최상의 산업 툴 체인과 화웨이의 중요한 FPGA 엔지니어링 전문지식을 제공한다”며 “자일링스는 FPGA 가속화 분야의 업계 선두 업체로서 연구소 및 표준 그룹 모두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통해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창출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최태우 기자  taewoo@itbiz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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