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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뷰, '파트너와 공생' 앞세운 시장 전략 발표

[IT비즈뉴스 김진수 기자] 유니뷰(Uniview)가 자사와 파트너간 윈윈 방식에 초점을 맞추는 한국 시장 전략과 혁신 암호화 기술 'UNV 울트라(Ultra) 265'을 공개했다.

유니뷰는 2년 넘게 한국 시장에 집중하고 있으며 도시 감시, 병원, 사무실 건물 및 아파트에 영상 감시 솔루션을 성공적으로 공급해오고 있다.

최근에는 유니뷰는 도시 감시를 위한 IP 카메라를 강남구에 공급한 바 있다. 이 프로젝트에는 광각 기능을 갖춘 UNV 4MP 불릿 카메라(bullet camera)가 사용됐다. 

4대의 카메라가 각 교차로에 설치돼 네 방향을 커버한다. 또 PTZ 돔 카메라는 언제 사건이 발생했는지 자세한 상황을 점검한다. 조밀하게 설치된 카메라는 도시를 격자 단위로 나누고 사각지대 없이 모든 구석을 모니터한다.

유니뷰 부사장 시멘 얀(Ximen Yan)은 “한국은 국제 CCTV 산업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한국은 또한 자사에 가장 중요한 전략적 시장 중 하나”라고 언급했다.

이어 “우리는 한국 시장에서 점진적으로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높은 품질과 혁신을 고집할 뿐만 아니라 협력을 통해 파트너 효과도 달성할 계획”이라면서 “협력은 개방, 맞춤 및 윈윈을 뜻한다. 개방은 갖가지 모든 사업 모델을 시도할 수 있다는 뜻이고 맞춤은 파트너의 혜택을 우선순위에 둔다는 뜻이며 윈윈은 긍정적인 시장 구조와 규칙을 구축하고 지키는 데 전념한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유니뷰는 한국 시장 전략과 더불어 일반적인 암호화 알고리즘 대비 대역폭을 최대 95% 줄이는 UNV 울트라 265도 공개했다. 

유니뷰 수석 엔지니어 조이스 초우(Joyce Zhou)는 H.265와 U코드 심층 압축기술을 결합한 울트라 265는 비용을 최대 75% 절감하면서 더 많은 혜택을 사용자에게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진수 기자  embe@itbiz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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