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임베디드 스마트카
대성엘텍, 르노삼성차에 ADAS 공급 계약 체결

[IT비즈뉴스 최태우 기자] 대성엘텍이 르노삼성자동차에 차선이탈방지시스템(LDWS)과 전방추돌방지시스템(FCWS) 기능이 구현되는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제품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대성엘텍은 내년 초부터 르노삼성자동차의 SUV와 소형차에 순정형 제품으로 ADAS 제품을 공급하게 된다.

이 제품은 대성엘텍의 IVI(In-vehicle Infotainment) 시스템과 연동 가능하며 차량 스피커를 통한 서라운드 경고음으로 강화된 ADAS 기능을 구현한다.

IVI시스템 LCD화면을 통한 ADAS 기능 구현 화면

전방에 설치한 카메라를 통해 차선과 앞 차와의 거리 등을 계산하고 차선을 이탈하거나 차량 간 거리가 일정 수준 이상 가까워지면 운전자에게 위험을 알리는 방식이다.

한편 회사 측은 지난달 초 국토교통부가 실시하는 차로이탈경고시스템(LDWS) 장착 의무화 사업에 따라 법제화 규격테스트를 통과한 네오다스(NeoDAS)를 양산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 외에도 지난해 애플과 구글의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 인증을 통해 스마트폰의 정보형 서비스나 일정관리, 음성인식 등의 서비스를 자동차에 그대로 옮기는 IVI 제품을 양산 중에 있다.

대성엘텍 관계자는 “그간 IVI 시스템 시장에서 인정받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음성 인식 기술과 사용자 동작 제어 기술 등 신기술 개발에 적극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태우 기자  taewoo@itbiznews.com

<저작권자 © IT비즈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태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