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비즈뉴스 김진수 기자] 슈프리마가 의사결정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고 책임있는 회사운영을 위해 사업부문별 사업총괄부분을 신설하는 조직개편과 2018년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임원인사의 가장 큰 특징은 슈프리마 이재원 이사회의장과 함께 2000년 창업해 글로벌 바이오인식기업으로 성장에 기여한 서울대 박사출신의 공동창업자중 2인이 사장으로 승진했다.

▲사장: 송봉섭 솔루션사업부 사장, 문영수 바이오스타사업부 사장
▲전무: 김대원 SCM 및 생산담당 전무
▲상무: 최성빈 연구개발담당 상무, 권재홍 재무담당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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