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비즈뉴스 김진수 기자] KT가 경기도 수원에서 새롭게 합류한 황재균 선수를 비롯해 KT 야구단 소속 12명의 선수와 김진욱 감독이 올림픽 시작을 알리는 성화봉송에 참여했다. 5일 열린 행사에서 김진욱 감독을 시작으로 12명의 선수들이 투수팀과 타자팀으로 성화봉송을 진행했다.

KT는 KT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통신파트너이자 성화봉송 프리젠팅 파트너로서 G-100일인 2017년 11월1일부터 2018년 2월25일까지 국내 곳곳에서 평창동계올림픽과 KT 5G를 알리는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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