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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스퍼, 블록체인 기반 콘텐츠 유통시장 진출코코브플랫폼홀딩스와 MOU 체결, 콘텐츠 중계플랫폼 사업 추진

[IT비즈뉴스 최태우 기자] 글로스퍼와 코코브플랫폼홀딩스가 블록체인 기반의 글로벌 콘텐츠 유통시장 공략에 나선다.

글로스퍼는 콘텐츠저작권(IP) 중계플랫폼 전문기업 코코브플랫폼홀딩스와 지난달 체결한 블록체인 기반의 글로벌 콘텐츠 중계 플랫폼 사업에 대한 공동투자 계약에 따라 투자집행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양사는 21일 진행된 협약식을 통해 블록체인기술을 기반으로 콘텐츠의 글로벌유통을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쌍방향 저작권(IP) 중계플랫폼을 구축한다는 전략을 가지고 있다. 

(왼쪽부터) 김선찬 코코브플랫폼홀딩스 회장, 김태원 글로스퍼 대표

이를 위해 블록체인 기술적용, 글로벌 창작 생태계 구축, 글로벌 유통인프라 구축, 글로벌 엔터테인먼트·콘텐츠코인 발행 등의 차별화를 위한 다국적 컨소시엄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글로스퍼는 하이콘(HYCON) 프로젝트와 가상화폐 거래소사업 등 블록체인 기반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코코브플랫폼홀딩스는 중국의 텐센트, 러스망, 신화망, 아이취 등 콘텐츠 서비스업체들과 업무협력을 통해 한·중콘텐츠 유통플랫폼을 기반으로 콘텐츠저작권(IP) 중계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글로벌콘텐츠플랫폼 전문기업이다.

김태원 글로스퍼 대표는 “최근 재미컴퍼니와의 음원 유통플랫폼 사업에 대한 공동 프로젝트에 이어 글로벌 콘텐츠 중계플랫폼 전문기업인 코코브플랫폼홀딩스와 함께 플랫폼기반의 다국적 콘텐츠 중계시장에 진출함으로써 창작, 중계(유통), P2P 서비스를 아우를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인프라와 플랫폼을 구축해 글로벌시장을 선점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권태형 코코브플랫폼홀딩스 대표는 “기존의 한류 콘텐츠 수출은 주먹구구식 유통구조의 한계로 글로벌 한류수요에 비해 실질적인 성과를 내는데 한계가 많았기 때문에 보다 혁신적인 콘텐츠저작권(IP) 중계시스템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한류의 글로벌 시장진출이 보다 고도화될 수 있을 것”이라며 “기술과 콘텐츠의 융복합을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 시장창출과 사드 이후 제2의 한류전성기를 이끌어갈 의미 있는 도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태우 기자  taewoo@itbiz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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