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비즈뉴스 한지선 기자] 삼성전자가 지난 3월8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빅토리아 호텔(Hotel Victoria)에서 현지 미디어와 파트너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남미 국가에서는 처음으로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9'·'갤럭시S9+' 공개 행사를 진행했다. 갤럭시S9/S9+는 멕시코에서 3월16일 공식 출시된다.
- 기자명 한지선
- 입력 2018.03.12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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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비즈뉴스 한지선 기자] 삼성전자가 지난 3월8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빅토리아 호텔(Hotel Victoria)에서 현지 미디어와 파트너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남미 국가에서는 처음으로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9'·'갤럭시S9+' 공개 행사를 진행했다. 갤럭시S9/S9+는 멕시코에서 3월16일 공식 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