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비즈뉴스 김진수 기자] 웨스턴디지털(WD)이 '제27회 서울국제사진영상전(P&I 2018)'에서 폭넓은 전문가용 스토리지 제품 포트폴리오를 공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WD와 샌디스크(SanDisk) 브랜드로 구성된 웨스턴디지털 부스는 휴대용 스토리지와 퍼스널 클라우드 솔루션, SD카드와 USB 등 다양한 타입의 고성능-고용량 스토리지 제품들이 대거 전시된다.

[사진=웨스턴디지털]

최근 국내 출시된 사진 작가 및 드론 애호가를 위한 휴대용 미디어 저장 솔루션 '마이 패스포트 와이어리스 SSD(My Passport Wireless SSD)'와 4K UHD급 고화질 영상 촬영을 지원하는 '샌디스크 익스트림 프로 CFAST 2.0(SanDisk Extreme Pro CFAST 2.0 memory card)', '샌디스크 익스트림 프로 SD UHS-Ⅰ(SanDisk Extreme Pro SD UHS-Ⅰ card)'의 512GB 고용량 제품 등 최신 출시된 스토리지 솔루션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도 조성됐다.

이외에도 22일까지 진행되는 행사기간 동안 조성준 작가의 특별 강연도 진행되며 다양한 고객 참여 이벤트도 진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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