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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 中 상하이대와 5G 저지연 테스트베드 구축 발표

[IT비즈뉴스 최태우 기자] 내쇼날인스트루먼트(NI) 가 중국 상하이대학교와 V2x 애플리케이션용 5G 초고신뢰 저지연 통신(URLLC)에 초점을 맞춘 테스트베드 공동개발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자율주행 애플리케이션을 구현을 위해서는 상충되는 기술 요건과 예측 불가능한 모바일 무선 채널의 특성을 고려해야 한다. 특히 연구의 성공을 위해서는 프로토타이핑할 수 있는 실시간 실험용 테스트베드가 중요하다. 

양측 간 협력으로 바탕으로 개발되는 테스트베드는 NI의 SDR(Software Defined Radio) 하드웨어와 5G NR(New Radio) URLLC 레퍼런스 디자인 기반으로 구축될 예정이다.

쉬공 수(Shugong Xu) 상하이대학교 교수 겸 상하이 첨단통신데이터과학연구소(Shanghai Institute for Advanced Communication and Data Science) 소장은 “상하이대학교와 상하이시는 자율주행 차량 및 V2x 통신을 중심으로 차량 기술을 발전시키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며 “NI의 5G 무선 시스템 프로토타이핑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동연구에 나서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제임스 키머리(James Kimery) NI의 무선 연구 및 SDR 마케팅 디렉터는 “상하이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5G 에코시스템에서 중요한 V2x와 같은 저지연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태우 기자  taewoo@itbiz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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