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옴, MOSFET 내장 4채널 리니어 LED 드라이버IC 양산 시작

최태우 기자 / 기사승인 : 2020-02-17 07:48:37
  • -
  • +
  • 인쇄
▲ [로옴 자료인용]
[IT비즈뉴스 최태우 기자] 로옴이 자동차(2륜/4륜)에 채용되는 LED 후면램프와 안개등, 턴시그널(Turn Signal) 시스템 설계에 최적화된 MOSFET 내장 4채널 리니어 LED 드라이버IC(모델명: BD183x7EFV-M)을 개발, 양산에 들어갔다.

독자적인 열 분산 회로와 LED 개별 제어 기능이 적용된 BD183x7EFV-M는 LED 램프 시스템 디자인의 복잡성과 부품 수를 줄일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기판 면적 삭감에 있어서는 독자적인 열 분산 회로가 적용돼 기존에는 출력 채널 수만큼 필요했던 열 분산 회로용 단자를 한 개로 집약하면서 4채널 고출력(150mA/ch)을 소형 16핀 패키지로 실현했다.

LED 개별 제어 기능도 지원하면서 사양이 다른 차량용 LED 램프를 점등시킬 때 기존에는 2개 필요했던 LED 드라이버를 1개로 구동할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 설계 간소화 부문에서는 독자적인 열 분산 회로로 기존에는 채널마다 필요했던 열 설계를 한 번으로 처리할 수 있다. 하나의 패키지에 시퀀셜 점등을 실현하는 개별 조광 기능을 지원하면서 저항기, FET 등의 외장 부품 추가만으로 다른 모델과의 차별성을 실현할 수 있다.

이상 시 차량용 램프를 보호하는 오픈/쇼트 검출 기능 및 채널 별 이상 검출 기능과 같은 다양한 보호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해당 IC는 지난해 말 월 25만개 생산 체제로 양산에 들어간 상태다.

 

[저작권자ⓒ IT비즈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주요기사

+

많이 본 기사

마켓인사이트

+

컴퓨팅인사이트

+

스마트카

+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