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 핀테크·스마트물류/AI 테크 스타트업 육성…지원 프로그램 ‘정글’ 운영

최태우 기자 / 기사승인 : 2020-07-09 09:4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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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비즈뉴스 최태우 기자]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과 함께 E-커머스, 핀테크, 스마트물류, 인공지능(AI) 활용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스타트업을 위한 신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규 프로그램(정글)은 혁신기술을 보유한 30개의 스타트업을 차기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을 통해 선정된 스타트업은 최대 3억원의 사업화자금을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으로부터 받을 수 있다.

프로그램 신청은 이달 31일까지 K-스타트업(K-Startup)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9월 초까지 1차 서류, 2차 발표 평가를 거쳐 9월 중순 30개 기업을 선정, 내년 6월까지 10개월간 운영된다.

AWS는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AWS 상에서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도록 무료 크레딧을 제공한다. AWS는 또한 클라우드 활용 기술을 비롯해 빅데이터 분석, 데브옵스(DevOps) 팀 운영 등 기술 특화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AWS의 세미나에 참석해 AWS의 선진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으며 AWS 기술 전문가들은 기술 컨설팅을 제공해 스타트업들이 기술 로드맵을 수립하도록 지원하게 된다.

이기혁 AWS 스타트업 에코시스템 총괄은 “정글 프로그램에 선정된 기업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AWS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할 예정이다. 국내외 유망 VC, 엑셀러레이터를 초청해 정글 IR 데이를 내년 개최하는 등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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