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실감미디어 콘텐츠 활성화 ‘맞손’

한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0-05-25 11: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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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맹창호 원장, LG유플러스 AR/VR서비스담당 최윤호 상무 [사진=LG유플러스]
[IT비즈뉴스 한지선 기자] LG유플러스와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가 충남 실감콘텐츠 R&BD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해 손잡았다.

충남 실감콘텐츠 R&BD클러스터는 5G 기반의 신산업 육성을 목표로 지역 제조업과 증강/가상현실(AR/VR) 기술 융합서비스 창출을 위해 2024년까지 KTX천안아산역 일원에 556억원(국비 216억원, 도비 165억원, 시·군비 175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클러스터에는 콘텐츠분야 거점형 시설이 구축되며 실감콘텐츠 스타트업 및 전단계(창작-제작-유통) 지원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양측은 21일 서울 LG유플러스 마곡사옥에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체결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클러스터 내 ▲AR/VR 기능 중심의 5G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산학연 연계 협력 ▲충남 지역 실감콘텐츠 기업 역량강화를 위한 업무협력 ▲실감콘텐츠 고도화를 위한 기술 연계 및 기술지원 전반 ▲차세대 네트워크 운영시스템 구축 ▲실감콘텐츠의 국내외 시장 진출 기회 확대 부문에서 협력하게 된다.

최윤호 LG유플러스 AR/VR 서비스담당은 “이번 협력으로 진흥원과의 시너지를 통해 실감형 콘텐츠 생태계 조성에 한걸음 더 다가설 수 있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맹창호 진흥원장은 “도내 AR/VR 중심의 고품질 실감형 콘텐츠를 제작, LG유플러스의 차별화된 5G 서비스를 통해 글로벌로 진출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충남실감콘텐츠 R&BD클러스터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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