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멘스·IBM, 자산관리·PLM 통합된 ‘서비스수명주기관리(SLM)’ 솔루션 론칭

최태우 기자 / 기사승인 : 2020-07-03 13: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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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지멘스]
[IT비즈뉴스 최태우 기자] 지멘스와 IBM이 유지보수 내용과 자산의 성능정보를 설계의사결정과 현장수정 단계로 전송하며 자산 최적화를 지원하는 새로운 서비스수명주기관리(SLM) 솔루션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 솔루션은 지멘스디지털인더스트리소프트웨어의 엑셀러레이터(Xcelerator) 포트폴리오의 요소와 IBM의 맥시모(Maximo)를 기반으로 구현된다.

OEM과 장비 소유·운영자는 엔지니어링, 운영 및 유지보수 프로세스 간의 비효율적인 데이터 공유로 운영라이프사이클(operating lifecycle) 동안 자산의 성능과 신뢰성을 개선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양사는 이번에 공동 출시한 SLM 솔루션은 OEM과 장비 소유·운영자가 자산의 설계, 유지보수 및 서비스 방법을 다방면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단일 정보 소스를 생성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라고 강조했다.

이 솔루션은 자산 관리와 제품수명주기관리(PLM) 기술이 통합돼, OEM은 이 솔루션을 통해 자산 성능, 유지보수, 현장에서의 고장에 대한 주요 데이터를 취합할 수 있다.

제조업체는 IoT 기술을 활용해 마모·파손, 작동 조건, 고장이나 제조 업데이트를 초래하는 정보의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어 제조업체는 유지보수 비용과 위험부담을 줄일 수 있고 자산 회복력(asset resiliency)을 개선할 수 있다는 게 양측 설명이다.

카림 유수프 IBM AI 애플리케이션 비즈니스 총괄은 “이번 협업을 통해 업계 최고의 두 오퍼링이 하나의 고유한 솔루션으로 결합됐다. OEM과 소유·운영자는 신규 솔루션을 통해 운영비용을 줄이고 장비 가동 시간을 늘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토니 헤멀건 지멘스디지털인더스트리소프트웨어 CEO는 “양사가 제공하는 고수준의 제품 구성 관리 기능을 활용함으로써 제품 설계, 제조 및 서비스를 통합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 투자를 극대화하는 동시에 다운타임을 최소화하고 품질 개선 및 재고 비용 절감을 한 번에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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