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한·아세안 ICT 스타트업 투자활성화세미나’ 성료

김진수 / 기사승인 : 2019-11-22 08:5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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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IT비즈뉴스 김진수 기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한-아세안센터가 공동으로 20일 성남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2019 한·아세안 ICT 스타트업 투자활성화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8일까지 진행되는 ‘한·아세안 스타트업위크’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한·아세안 참가국별 주요 투자정책과 국내 스타트업의 현지 진출전략 공유를 통해 상호 투자활성화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아세안 10개국에서 초청된 40개 스타트업과 국내 관련 기업, 벤처캐피탈(VC), 유관기관 관계자 등 2백여명이 모였다.

먼저 알케미스트 액셀러레이터 피트 김(Pete Kim, Alchemist Alumnus)이 ‘최신 글로벌 스타트업 창업 및 투자동향’의 제목의 기조강연에 나섰다. 한국계 미국인인 그는 미디어 컨설팅 회사 ‘마이티하이브(MightyHive)’ CEO이자 전 구글 미디어플랫폼비즈니스 총괄자다.

우리나라 스타트업 지원정책을 설명한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한서경 책임은 “한국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시스템이 구축돼 있다”며 “유망한 해외 스타트업을 한국으로 유입해 한국을 아시아 최고 수준의 스타트업 허브로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는 대표적인 해외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창업 7년 미만으로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시장에 진출하려는 전세계 스타트업 참가할 수 있다. 사무실, 일대일 멘토링 및 사업 자금 등이 지원된다. 매년 40팀을 선발하는데 올해에는 전세계 95개국에서 1677팀이 참가를 신청했다.

오후 세션에는 아세안 국가별 투자지원제도 소개가 이어졌다. 베트남, 태국, 싱가포르, 필리핀, 미얀마, 말레이시아, 라오스,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브루나이 등 10개 아세안 투자진흥기관 등 담당자가 각국의 투자지원제도를 소개했다.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환영오찬을 마련해 아세안 참가자들을 환영했다. 중소벤처기업부 윤영섭 창업생태계조성과장은 환영사를 통해 “한국과 아세안이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을 위해 좋은 파트너로 협력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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