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그룹·강남구, 7월부터 IoT 공유주차 서비스 시행

한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0-05-25 13:3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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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비즈뉴스 한지선 기자] 한컴그룹과 강남구청이 7월부터 강남구 거주자우선주차장을 대상으로 IoT 기반 공유주차 서비스를 시작한다.

한컴그룹은 강남구 내 거주자우선주차장 4800면에 IoT 주차센서를 설치하고 한컴모빌리티의 IoT공유주차 플랫폼을 적용한다. 1차로 7월 중에 1300면을 대상으로 우선 적용하며 내년 7월까지 4800면 전체로 확대 적용한다.

한컴그룹과 강남구는 25일 강남구청사에서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과 정순균 강남구청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같은 내용에 합의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말랑말랑 파킹프렌즈’는 한컴모빌리티가 자체 개발한 IoT 레이더 센서를 융합한 IoT 기반 공유주차 서비스다. 주차장 별 실시간 주차 가능 차량수를 알려주고 시간대별 예약, 종일권 및 정기권 예약, 결제 기능을 제공한다.

7월부터 모바일 앱(App)을 통해서 강남구 거주자우선주차장의 주차 가능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강남구는 공유주차 서비스를 통해 주차난 해소를 도모하고 주차장 공유사업에 참여하는 구민에게 인센티브와 거주자우선주차장 배정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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