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핵심 전략으로 국내 기업의 DT 프로젝트 돕겠다”

김진수 / 기사승인 : 2019-10-23 13: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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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HPE, 엣지-클라우드-데이터 잇는 솔루션 전략 발표
▲ 엥림 고 HPE HPC/AI 최고기술책임자(CTO) [사진=한국HPE]

[IT비즈뉴스 김진수 기자] 한국HPE가 2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HPE 디스커버 모어 2019(HPE Discover More 2019)’ 컨퍼런스를 열고 3개 핵심 접근법을 기반으로 국내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을 제시했다.


엣지중심(Edge-Centric), 데이터기반(Data-Driven), 클라우드구현(Cloud-Enabled) 접근방식을 통해 방대한 데이터를 활용하고 가치를 극대화하는 혁신기술로 국내 기업이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혁신(DT) 프로젝트를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SK하이닉스, 삼성SDS 등 주요 고객사 임원진과 산업 관계자 등 약 400여명이 참석했다. 닐 맥도날드 HPE 하이브리드IT그룹 총괄, 엥림 고 HPE HPC/AI 최고기술책임자(CTO)가 기조연설자로 나섰다.

연사로 참여한 SK하이닉스 송창록 부사장은 메모리반도체 수요 증가와 회사 규모의 확장에 실시간으로 대응하고 IT측면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SK하이닉스의 DT 전략을 소개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S/4HANA ERP 전환을 통한 하이브리드클라우드 구현과 인공지능(AI) 자동화 플랫폼 구축 등 DT 프로젝트를 목표로 추진 중인 HPE와의 협력사례도 다수 공유됐다.

HPE는 다양한 산업군에서 안정적이며 효율적인 운영을 촉진하고 사용자경험을 재정의함으로써 업무처리 방식의 혁신을 위한 HPE의 브랜드 비전을 강조하고 이를 위한 3개 시장 접근법을 제시했다.

수십억 개의 노드에서 발생되는 방대한 데이터를 통해 인사이트를 제시하고, 엣지-클라우드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단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처리-분석하는 기술과, 기업들이 추진하고 있는 하이브리드클라우드 전환 가속화를 지원하기 위한 전사적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게 이날 사측이 강조한 내용이다.

함기호 한국HPE 대표는 “오늘날 데이터는 DT 핵심요소로서 어느 때보다 빠르게 생성되며, 혁신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가치 실현을 가속화하는 기반”이라며 “데이터를 활용한 혁신을 도모하고 폭넓은 업계 에코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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