궈 핑 화웨이 순환 회장, “포스트 코로나 시대, 5G가 DT 촉진할 것”

한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0-07-02 10:4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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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궈 핑 화웨이 순환 회장 [사진=화웨이]
[IT비즈뉴스 한지선 기자] 궈 핑 화웨이 순환 회장은 6월30일 열린 ‘GSMA 쓰라이브(GSMA Thrive)’ 온라인 컨퍼런스의 기조연설자로 나서 “5G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디지털전환(DT)을 촉진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GSMA는 5G, AI, IoT 등 첨단 산업의 기술 동향과 미래를 조망하는 온라인 행사를 6월30일부터 7월2일까지의 일정으로 개최한다.

궈 핑 순환 회장은 ‘포스트 팬데믹 시대의 5G: 디지털 점화 초읽기’ 주제의 기조연설에서 코로나19 방역에 기여한 정보통신기술(ICT)의 사회적가치와 다양한 산업의 DT에 적용된 5G 사례, 미래 전망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그는 “각 산업은 5G에 힘입어 디지털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화웨이도 고객사가 5G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해 5G 애플리케이션 비즈니스에서도 이익을 마련할 수 있도록 파트너사와 함께 산업용 애플리케이션 분야에서 협업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19 사태에서 ICT 응용 서비스가 기여한 사회적가치가 어느 때보다 커졌다고 평가했다.

원격교육, 재택근무, 엔터테인먼트 등 5G, AI, 클라우드, 빅데이터 기반으로 개발된 애플리케이션으로 가정에서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한 점, 병원은 원격상담 서비스로 자원 부족 문제를 해결했고 온도측정, 감염병 추적과 같은 응용 프로그램은 효과적으로 바이러스 확산을 억제하는데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궈 핑 순환 회장은 “화웨이는 통합된 글로벌 통신 산업을 보호하기 위해서 개방적이고 협력적인 표준 및 산업기관을 계속 지원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글로벌 협업은 산업 분야에 상관없이 바이러스 퇴치를 위해 중요하다. 글로벌 기업과 연구기관 및 협회의 적극적인 참여는 기술 표준 개발을 효과적으로 이룰 수 있게 하는 동시에 세계 경제의 지속적인 발전을 촉진시킬 수 있다는 주장이다.

궈 핑 순환 회장은 “ICT가 모든 산업에 대규모로 확대되고 있고 사회발전의 핵심 주체가 되고 있으며, 모든 산업을 위한 다양한 수준의 기술 혜택을 만들어 내고 있다”며 “화웨이는 네트워크, 클라우드, AI, 디바이스 등의 기술 개발을 통해 5G의 놀라운 잠재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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