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 HMI 신제품 ‘프로페이스 센트릭’ 출시

최태우 기자 / 기사승인 : 2020-05-30 10:5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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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나이더일렉트릭이 새로운 아키텍처가 적용된 HMI 신제품을 론칭했다. [사진=슈나이더일렉트릭]
[IT비즈뉴스 최태우 기자] 슈나이더일렉트릭이 휴먼머신인터페이스(HMI) 신제품인 프로페이스(Pro-face) 센트릭(Centric)을 출시했다.

프로페이스 포트폴리오에 새로 추가되는 센트릭(HMI Centric)은 단순한 운영 터미널을 넘어 상위 시스템으로 데이터를 보내기 위한 OT와 IT의 게이트웨이 역할을 수행하면서 스마트 시스템의 ‘중심(Centric)’이 된다는 의미를 담았다는 게 사측 설명이다.

중심 플랫폼으로 타사 제품과 유기적으로 연결돼 별도의 테스트 및 검증이 필요 없어 장치 셋업, 구성이 가능한 점도 특징이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은 각국 산업현장 내 디지털화가 어려운 5개 요인을 해결할 수 있는 아키텍처를 새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우선 와이파이(Wi-Fi) 라우터 기반 스마트폰 원격 HMI 모니터링 기술이 적용됐다. 스마트폰을 액세스포인트(AP)로 활용하면서 안전한 원격 유지보수를 실행할 수 있도록 했다.

네트워크 카메라가 내장된 HMI 솔루션으로 카메라가 HMI에 내장돼 육안이나 데이터 분석만으로 판단할 수 없는 오류 원인을 비디오로 확인해 가시성이 떨어지는 구역에서도 원인을 정확히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QR코드를 활용할 수도 있다. 물리적으로 HMI 하드웨어를 장착할 필요 없어 공간을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고 다수의 장비를 모바일 단말 환경에서 모니터링 할 수 있다. 이외에도 로봇 컨트롤러에 최적화됐으며 NFC 기반의 ID카드를 HMI에 도입해 다수 관리자들의 보안·동시접속을 지원한다.

김경록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 대표는 “프로페이스 HMI는 IoT 기능을 기본 지원하면서 타사 단말도 유기적으로 지원하며 IT-OT 레벨 간의 초고도화된 연결성을 자랑한다. 특히 2002년 세계 최초로 HMI를 개발한 프로페이스를 인수한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신뢰성 높은 기술력을 다양한 산업 현장에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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