틸론·아하정보통신, 비즈니스 모델 공동개발 MOU 체결

최태우 기자 / 기사승인 : 2020-05-25 15: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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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아하정보통신 구기도 대표이사, 틸론 최용호 대표이사 [사진=틸론]
[IT비즈뉴스 최태우 기자] 틸론이 스마트 디바이스 개발·제조기업인 아하정보통신과 디지털 융합사업 영역 확대와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각사가 보유한 기술융합을 추진한다. 틸론의 클라우드, 가상화 등 IT핵심기술과 아하정보통신의 스마트 디바이스 기술을 융합해 어플라이언스 기반의 페이퍼리스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시작으로 협력을 강화하는 게 주요 골자다.

가상화 관련 원천 기술 보유한 틸론은 클라우드 서비스, 블록체인, 스마트 워크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아하정보통신은 전자유도방식 터치센서 등 관련 원천기술 개발에 이어 2014년부터는 전자칠판류 국제표준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틸론의 최용호 대표는 “국내 토종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기업이 기술을 융합해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마련했다. 향후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는 기술 고도화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아하정보통신 구기도 대표는 “틸론의 기술을 접목해 상황인지 스마트 디바이스 관리 솔루션을 앞세워 내수시장은 물론이 해외시장에서의 저변 확대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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