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사이트, 양자컴퓨팅 스타트업 ‘래버퀀텀’ 인수…양자 엔지니어링 툴셋 고도화

최태우 기자 / 기사승인 : 2020-05-31 13: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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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비즈뉴스 최태우 기자] 키사이트가 양자컴퓨팅과 엔지니어링의 연구개발 가속화를 위해 매사추세츠(MIT) 학교기업인 래버퀀텀(Labber Quantum)을 인수한다고 밝혔다. MIT 공과대학교 양자공학부와는 64큐비트(Q-bit) 양자컴퓨팅 연구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양자(Quantum) 기술은 폭넓은 산업에서 컴퓨팅과 통신에 혁신을 불러일으킬 잠재력을 가진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키사이트와 MIT는 래버퀀텀의 소프트웨어(SW)와 키사이트 양자 엔지니어링 툴키트를 활용한 양자컴퓨팅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 키사이트 양자 솔루션 포트폴리오에는 래버퀀텀 SW와 결합돼 계측기 제어, 신호생성, 큐비트 교정, 디바이스 테스트 등을 처리하게 될 고성능 큐비트 제어 시스템이 포함된다.

MIT 양자공학 센터장이자 테스트베드가 설치될 MIR 엔지니어링 양자시스템(EQuS) 그룹 책임자인 윌리엄 올리버 교수는 “키사이트가 MIT EQuS 그룹 스타트업인 래버퀀텀을 인수하면서 양자 기술의 차세대 혁신을 주도할 새로운 기회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키사이트 통신 솔루션 그룹의 선임 부사장인 새티시 다나세카란은 “MIT와의 협력과 키사이트 솔루션 포트폴리오에 추가된 래버퀀텀은 양자컴퓨팅 발전을 위한 키사이트의 노력을 잘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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