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멘스·단국대, 스마트 제조 SW 인재양성 ‘맞손’…디지털트윈(DW) 과정 개설

최태우 기자 / 기사승인 : 2020-07-02 13: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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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오병준 지멘스디지털인더스트리소프트웨어코리아 대표이사, 김수복 단국대 총장
[IT비즈뉴스 최태우 기자] 지멘스디지털인더스트리소프트웨어와 단국대학교가 스마트 제조 소프트웨어(SW)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스마트 제조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상호 간 협력에 나설 것에 합의했다.

양측의 이번 협력은 제조산업 혁신에 필요한 디지털 제조 기술의 교육 기반을 구축하고 스마트 제조 기술 역량을 갖춘 인재를 육성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협약체결을 시작으로 양측은 SW 교육 과정과 교재를 공동 개발한다. 단국대는 지멘스 솔루션 기반의 스마트 제조 교육과정 완성을 목표로 올해부터 CAD/CAE, 최적 설계 등을 포함하는 디지털트윈(DW) 과정을 개설한다.

지멘스는 자사의 NX 소프트웨어, 심센터(Simcenter)와 테크노매틱스(Tecnomatix) 포트폴리오 등 단국대가 실시하는 SW 솔루션 교육 과정 운영에 필요한 툴을 제공하고, 교육 과정을 수료한 수강생에게는 교육 인증을 발행한다.

오병준 대표이사는 “단국대와 협력해 차세대 스마트 제조 인재육성을 돕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우리나라의 제조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융합된 지식과 문제해결 역량을 갖춘 스마트 제조 인재 양성이 매우 중요하다. 단국대 학생들이 제조 엔지니어링 분야의 경험과 역량을 높여 국내 제조 산업을 선도할 핵심 인재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단국대와 긴밀하게 협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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