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커넥트재단, “모두를 위한 SW·AI 교육 앞장서겠다”

최태우 기자 / 기사승인 : 2020-07-04 09: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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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커넥트재단 조규찬 이사장이 온라인 축사를 통해 재단 교육 방향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네이버]

[IT비즈뉴스 최태우 기자] 네이버 커넥트재단이 주최하는 소프트웨어 교육 컨퍼런스 ‘SEF 2020(Software Edu Fest2020)’이 2일부터 3일까지 양일 간 개최됐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SEF 2020 개막 첫날에는 정부 관계자와 IT전문 연사가 참여해 4차 산업혁명시대에서 주목받는 소프트웨어(SW), 인공지능(AI)의 중요성을 짚어보고 교육방향성에 대해 제언했다.

첫날 행사는 장석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의 온라인 축사와 함께 시작됐다. 장 차관은 “비대면 서비스가 활성화되면서 디지털 전환의 속도가 더욱 더 빨라지고, 다양한 분야에서 AI기술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역량을 기르는 SW/AI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정부도 디지털 대전환의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 연단에 올라선 네이버 커넥트재단의 조규찬 이사장은 “수학이나 물리처럼 소프트웨어가 모든 분야의 기본 역량이 되어 감에 따라, 모두가 프로그래머가 될 필요는 없지만 SW역량을 갖춘다면 할 수 있는 일은 많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네이버 커넥트재단은 교육을 필요로 하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디지털 소외 없이 관련 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교육사업을 진행하겠다”는 비영리 교육기관으로서 재단이 나아갈 방향성을 공개했다.

네이버 커넥트재단은 네이버와 긴밀하게 협력하면서 네이버의 기술과 경험을 더한 다양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초·중학생 대상의 SW교육 프로그램 ‘소프트웨어야 놀자’가 대표적인 예다.

재단과 네이버가 2013년부터 진행해오고 있는 ‘소프트웨어야 놀자’는 다양한 지역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컴퓨터를 활용한 문제해결 능력과 논리적 사고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달 부터는 라는 주제로 학생들이 AI 기술과 데이터 활용 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새로워진 사이트를 공개하고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네이버 커넥트재단 김지현 사무국장은 “SEF를 통해 전문가들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들이 공유되어 실질적인 배움으로 연결되는 장이 되길 바란다”며 “재단과 네이버의 협력을 통해 제공되는 다양한 인프라를 활용하며 누구나 소프트웨어적 상상력을 실현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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