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EE2847 워킹그룹(WG) 신설 승인, 정상권 조이펀 대표 의장 선임

김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19-10-16 1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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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비즈뉴스 김진수 기자] 국제사실표준화기구인 IEEE-SA에서 ‘DC Power Transmission and Communication to DC Loads Working Group(코드명 2847)’ 신설이 승인됐다. 


IEEE2847은 교류 전력선 통신과 다른 직류 기반의 전력선 통신에 관한 표준기술을 선도-제정하는 일을 담당하게 된다. 신설되는 IEEE2847 워킹그룹(WG)의 의장은 정상권 조이펀 대표가 수행한다.
 

▲ 정상권 IEEE2847 워킹그룹(WG) 의장
IEEE-SA는 IEEE에서 산업계·행정부 및 대중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광범위한 표준과 표준 관련 제품 및 용역을 제공하는 전담기구다.

IEEE2847 워킹그룹에서 진행하는 표준의 범위는 직류 부하전력 공급을 필수로 요구하는 IoT 로드/액추에이터 네트워크 엔드 노드 디바이스(IoT Load/Actuator Network End Node Device)에 대한 전력공급과 제어 통신이 대상이다. 우선 IoT 엔드 노드를 위한 전력공급과 직류 기반 전력선 통신의 물리적 레이어와 데이터 링크 레이어의 표준 개발을 추진할 전망이다.

제정을 목표로 추진되는 새로운 표준은 구식 형광등을 LED 조명으로 교체하는 비용만으로 LED 조명의 원격 개별 제어가 가능하며 LED 조명의 온/오프, 밝기조절, 색온도, 시나리오, 모드 제어와 같은 IoT 제어 기능을 담고 있다.

신설된 워킹그룹을 통해 특정 서비스 제공업체 사양에 구속받지 않는 공통의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통신 프로토콜의 상호호환성 인터페이스 표준을 구축한다는 계획으로, 향후 산업 진입장벽을 낮추고 신산업 및 혁신 성장을 창출하는 토대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설된 IEEE 2847 WG은 내달 5일부터 7일까지 미국 뉴저지에서 개최되는 IEEE-SA 총회에서 승인될 ‘DC Power Transmission and Communication to DC Loads’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 IoT 기술 역량을 업그레이드 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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