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엑스클라우드’ 게임 100종으로 확대

한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0-05-29 13: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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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K텔레콤]
[IT비즈뉴스 한지선 기자] SK텔레콤과 마이크로소프트(MS)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클라우드 게임 시범서비스 ‘프로젝트 엑스클라우드(Project xCloud)’의 게임이 총 100종 타이틀을 넘어섰다.

SK텔레콤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MS와 손잡고 29종의 게임 타이틀로 시범서비스를 시작한 엑스클라우드는 7개월만에 3.5배 증가했다.

이번에 추가된 ‘배트맨 아캄 나이트’, ‘레고 배트맨 3’ 등 2개 타이틀은 워너브라더스 원작 영화를 게임으로 옮긴 작품이다.

자체 분석한 이용 데이터에 따르면 국내 고객체험단의 90%가 이전에 해보지 않았던 게임을 엑스클라우드를 통해 처음 이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고객체험단의 55%가 엑스클라우드 게임 중 5개 이상을 즐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사용성도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카림 초우드리 MS 부사장은 “한국 유저들에게는 다양한 게임을 이용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클라우드 게임의 핵심이라는 것을 시범서비스를 통해 확인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 전진수 5GX서비스사업본부장은 “시범서비스를 통해 사용자들의 반응과 이용후기를 꼼꼼히 살피는 중”이라며 “대작 게임 확충 및 더 많은 한글화 타이틀을 지원하면서 최고 수준의 클라우드 게임을 상용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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