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쏘시스템·창원문성대, 스마트 제조 전문인재 양성 ‘맞손’

김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19-12-14 09: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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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다쏘시스템]

[IT비즈뉴스 김진수 기자] 다쏘시스템과 창원문성대학교와 경남창원스마트산단 사업단이 13일 3D팩토리 플랫폼 구축·운영을 통한 제조기업의 스마트 제조혁신 가속화를 위한 상호협력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해당 협약체결과 함께 공동투자를 통해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3D 전문인력을 양성하여 배출한다는 방침이다.

또 플랫폼 기반의 핵심 서비스 발굴과 개선을 위한 산학관 협의체를 운영하고, 글로벌 산학관 선진 사례와 신기술에 대한 정보 교류 활동도 추진한다. 지역 기업과의 프로젝트 기반으로 핵심 서비스 중심의 창업 및 기업 육성을 지원하면서 3D팩토리 플랫폼 운영 장비와 부속 시설의 공동투자도 나선다.

다쏘시스템에서는 온라인 기반의 실무 교육을, 창원문성대학교에서는 이론 교육을 학생들에게 제공하게 된다. 클라우드 기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의 라이선스와 플랫폼 개인 계정을 부여, 플랫폼에 접속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양측은 올해 해당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인프라 구축에 착수, 2020년도 1학기부터 재학생 대상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2학기부터 재직자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다쏘시스템코리아 조영빈 대표는 ““다쏘시스템은 3D PLM 전문대학으로 나아갈 창원문성대학교와 협력하면서 대한민국 스마트 제조혁신에 기여할 뛰어난 인재를 양성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창원문성대학교 이원석 총장은 “교육 내용의 지속적인 발전과 함께 전문가 리소스 풀을 확보하여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3D PLM 전문대학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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