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재료학회(MRS) 참가한 그래핀스퀘어, 그래핀 양산기술 선봬

최태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12-09 13:4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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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MRS 현장에 마련된 그래핀스퀘어 부스 [사진=그래핀스퀘어]

[IT비즈뉴스 최태우 기자] 그래핀스퀘어가 이달 1일(현지시간)부터 6일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2019 미국재료학회 추계 전시회(MRS 2019)’에 참가, 고품질 그래핀 생산장비를 선보였다.


‘2019 미국재료학회’는 80개 이상 국가에서 물리·화학·생물 부문을 포함한 재료 분야 연구자들이 모여 최신 연구결과를 공유하는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학회로 학계 관련자와 업계 종사자에게 기술 정보와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그래핀스퀘어는 이번 학회에서 열화학증착(Thermal Chemical Vapor Deposition, TCVD) 그래핀 생산 장비와 단층 그래핀을 연속적으로 CVD 합성할 수 있는 R2R(Roll-to-Roll) 방식의 장비를 전시했다.

그래핀스퀘어는 그래핀 대량생산 장비 공급사로, 특히 R2R을 활용한 대량 생산공정을 통해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용 OLED 부품과 차세대 방탄복 소재를 개발하는데 성공한 바 있다. 현재는 그래핀이 적용된 자동차와 이차전지, 반도체 부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그래핀스퀘어 미국지사 스티븐 홍 본부장은 “이번 학회를 통해 고품질의 그래핀 필름을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차별화된 기술력을 선보이는데 집중했다”며 “그래핀 산업화, 상용화 실현을 위한 연구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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