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IT서비스 시장 확대 나서는 삼성SDS, ‘디지털차이나’와 사업제휴 추진

최태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10-28 10:5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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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삼성SDS]

[IT비즈뉴스 최태우 기자] 삼성SDS와 디지털차이나가 중국시장에서 IT서비스 사업 확대를 위한 협력을 추진한다. 양사는 지난 25일 삼성SDS 잠실캠퍼스에서 이와 같은 내용에 합의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디지털차이나는 시스템통합(SI), IT아웃소싱, 클라우드 서비스, IT제품 유통을 주요사업으로 하는 중국의 IT서비스 민간기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삼성SDS는 클라우드, 인공지능(AI), IoT, 로봇프로세스자동화(RPA) 등 혁신 기술과 솔루션을 제공하고 디지털차이나는 현지 영업과 사업수행을 담당하면서 중국시장에서 스마트시티, 클라우드, 스마트물류 등의 사업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삼성SDS는 AI 기반의 대용량 데이터 분석 플랫폼(Brightics AI)과 IoT 플랫폼(Brightics IoT), AI 기반 대화형 업무자동화 솔루션(Brity Works)을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형태로 디지털차이나에 제공하게 된다.

삼성SDS 홍원표 대표이사는 “삼성SDS의 혁신 기술 역량이 집약된 솔루션과 플랫폼으로 디지털차이나와 중국 내 IT서비스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디지털차이나홀딩스 마리아 콕 사업운영총괄(COO)은 “디지털차이나는 삼성SDS의 기술과 업종 경험을 통해 중국의 스마트시티, 클라우드, 스마트물류 분야 등에 대한 경쟁력을 확보해 중국의 디지털를 강력하게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SDS는 디지털차이나와의 협약체결을 시작으로 해외사업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앞서 사측은 대외사업을 통한 혁신성장 경영방침에 따라 지난 7월 베트남 IT서비스 기업인 CMC에 전략적투자를 단행, 동남아시장 사업 기반을 확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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